목차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우연히 보게 된 흥미진진한 영화 이 영화에서 나오는 배우는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배우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님이 있습니다. 어느 휴일 낮 시간이 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시선을 끄는 드라마 혹은 영화가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채널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결국 영화채널로 멈추어섰습니다. 뭔가 이국적인 분위기에 끌려서 그런 것일까 어느덧 채널은 이곳에 멈추고 말았습니다. 잠깐 동안 내 눈은 이들의 영화 속의 줄거리로 빠져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로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여행이 어려워지게 되었습니다. 나 역시도 동남아시아 국가로 여행과 출장을 가는 것에 제동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의 스크린에 담긴 동남아시아 특유의 정..